언론 속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9월에 열린 베이징국제도서전에서 출판사 ‘스타리치북스의 도서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는 중국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해당 도서는 중소출판협회 소속 출판사가 에이전시의 도움 없이 중국에 책을 수출하는 첫 사례이기 때문에 향후 국내 중소 출판사의 중국 및 해외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는 중국의 시대문예출판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중국어로 번역된 후 발간될 예정이며, 국내 최고의 마인드 파워 전문가이자 저자인 조성희 대표는 “제 모든 혼을 담은 책,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가 중국에 진출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중국 사람들이 많은 영감과 도움을 받고 본연의 색깔로 나비처럼 훨훨 날아오르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술에 취한 아버지를 피해 어둠 속으로 달리던 어린 시절의 조성희 대표는 힘들고 어려운 환경을 탓하며 암울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나 22살이 되던 해, 처음으로 삶을 바꿔보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그 후 생생하게 꿈꾸고 원하는 것을 향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주인공 밥 프록터의 유일한 한국 비즈니스 파트너이기도 한 그녀는 국내에서만 영어공부를 시작해 대기업 임원들을 상대로 영어 세미나를 진행하고, 마라톤 훈련을 시작한지 한 달 반 만에 풀코스를 완주하였으며, 7주 만에 완벽한 몸짱의 상태를 만들기도 하였다.
조성희 대표는 현재 한국 유일의 마인드파워 전문가로서 마인드 교육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자신과 같은 희망적인 변화를 선물하고 있다.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 역시 무기력하고 재미없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성희 대표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한편, 스타리치북스는 기업 및 병·의원 컨설팅 전문 그룹인 (주)스타리치 어드바이져의 계열사로, ‘좋은 책을 만들어 세상을 빛나게 하자’라는 철학으로 독자들의 인생에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드는 출판사이다.
현재 스타리치북스에서 출간한 도서는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 이외에 <위대한 개츠비>,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화웨이의 위대한 늑대문화>, <잘못된 치아관리가 내 몸을 망친다>, <니들이 결혼을 알어?>, <송경학 세무사에게 길을 묻다>, <논어로 리드하라>, <황태옥의 행복콘서트, 웃어라!>, <굿바이, 스트레스>, <거대한 기회> 등이 있다. 또한, 캠브리지의 도서와 세이펜이 적용된 SES (Self-study English with Saypen)의 유통 마케팅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이 도서는 중국 수출을 기념하여 독자들과 좀 더 가까운 자리에서 만나고자 교보문고 전 지점에서 히트북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를 구매하시는 분께는 소정의 사은품을 드리고 있다.
도서 구매는 온,오프라인 서점 뿐 아니라 스타리치몰( www.starrichmall.co.kr)에서도 가능하다.
☞원문보기
http://www.fnnews.com/news/201501210932365096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