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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말한다.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다. 누구나 살면서 두 번, 세 번, 아니, 수도 없이 쓰러진다.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힘을 보지 못한다는 점이다.
털어버릴 힘, 자신감, 자존감, 긍정적 가치관, 공동체를 지향하는 신념, 자아 정체성, 나를 조절할 수 있는 셀프컨트롤, 관계를 좋게 만드는 소통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다. 이렇게 삶의 돌파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를 출간하였다.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뀔 것이고, 행동이 바꾸면 습관이, 그리고 삶이 바뀔 것이다!’
그렇다면 생각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따뜻한 방법은 바로 ‘즐거움’이자 ‘웃음’이다.
이 책에 소개된 ‘2박 3일 행복여행’. 짧다고 생각하면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그럼에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것은 단 한 가지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feel good’ 즉 즐거움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즐거움은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이자 다시 볼 수 있는 관점 변화다. 아무리 좋은 것을 주입한다 해도 기분이 좋지 않으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생기지 않는다. ‘feel good’은 모든 변화의 시작이다.
이제는 같이 웃고, 같이 울고, 같이 춤출 수 있는 자신의 삶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처럼 중심에 서기까지 삶을 좌지우지 하면서 인생을 바꿔버린 ‘2박 3일 행복여행’ 과정은 15년 동안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경험한 프로그램으로 ‘행복’이라는 따뜻한 힘이 필요한 사람에게 영혼까지 깊이 웃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 책에 소개된 행복여행 프로그램은 첫째 날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나는 왜 이 모양일까?’를 생각하면서 즐기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둘째 날은 ‘나는 ○○○해야 돼’, ‘부모는 ○○○해야 돼’, ‘세상은 ○○○해야 돼’ 라는 틀의 삶을 털어버릴 용기를 선택하며 자신을 받아드릴 용기를 선택한다. 그러면 마지막에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될 때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
를 출간한 스타리치북스는 기업 및 병·의원의 성장과 연속성을 위한 컨설팅 전문 그룹인 스타리치 어드바이져의 계열사로, ‘가치 있는 책을 만들어 세상을 빛나게 하자’라는 철학으로 독자들의 인생에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드는 출판사이다.
현재 스타리치북스에서 출간한 도서는 , , , 중국 출판시장에 진출한 등이 있다.
또한, 최근 국내도서 출판뿐만 아니라 영어교재시장에 진입하여 캠브리지의 도서와 세이펜이 적용된 SES(Self-study English with Saypen)와 잉글리시 몬스터의 유통 마케팅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다.
■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
이요셉, 김채송화 지음 | 스타리치북스 펴냄 | 357쪽 | 각 18,000원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6012000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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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16년 01월 20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