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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못 하는 사람 도서 표지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부터 다르다

누구나 어떤 일을 할 때는 자신만의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모두가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아니다. 번번이 실패하는 사람도 있고, 때로는 한참 못 미치는 결과를 내기도 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다음을 위해서라도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대개는 바쁘다는 이유로 “이번엔 계획이 부족했어”, “좀 더 열심히 했어야 했어”라고 두루뭉술하게 평가하고 넘어가곤 한다.

 

하지만 다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점검과 반성이 필요하다. 포괄적인 평가만으로 이제까지의 시행착오를 없애고 모든 일에서 목표에 도달하는 사람으로 탈바꿈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목표에 도달해 남다른 성과를 내는 사람들에게는 남다른 행동철학과 실천지침이 있게 마련이며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목표 달성의 노하우를 '사고방식의 변화 – 목표 설정 – 계획과 행동 – 시간 관리 –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 협력 요청 – 문제 해결과 실패 극복'이라는 7대 전략으로 정리하여 제시했다.

 

우선 사고방식을 바꿔 다양한 시도를 하여 관습적인 불합리에 도전도 해보고, 필요하다면 물러나거나 타협을 하는 등 유연적 사고가 필요하다.
둘째, 목표는 구체적으로 그리고 단계적으로 세워 조금씩 최종 목표에 다가가야 한다.
셋째, 철저하게 계획하고 효율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본질을 잘 간파해 필요한 것에 집중할 뿐만 아니라, 주위에 적극적으로 정보를 알려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목표에 도움을 주도록 유도해야 한다.
넷째, 행동보다 시간을 계획하라. 우선순위를 정하여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깨닫고, 여럿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여섯째, 업무에 사람을 맞추지 않고 사람에 업무를 맞춰 주변사람들과 협력해야 한다.
일곱째, 실패는 목표 달성의 어머니이다. 목표로 향하는 길에 놓인 장애물에 부딪히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을 교훈 삼아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점검해야 한다.

 

이렇게 7대의 전략을 차례차례 달성하다보면 목표에 도달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물론, 아무리 계획적으로 일해도 목표를 달성하기란 쉽지 않다.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목표 달성의 길은 멀기만 하다. 또 어떻게 목표를 달성했다 하더라도 다음 목표는 점점 높아만 진다. 우선 자신의 자질에 맞춰 목표를 세운다. 첫 목표 달성에 성공하면 차츰 목표를 높인다. 하나하나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이에 필요한 사고방식과 습관을 익히면 당신도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면 누구나 120% 만족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나는 과연 목표에 도달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현재 스타리치북스에서 출간한 도서는 <뭐가 다를까 시리즈 – 돈 버는 사장 못 버는 사장, 유능한 상사 무능한 상사, 일등 영업맨 꼴등 영업맨,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못 하는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 못 내는 사람>, <이수광 소설가 시리즈 –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 <건강의학도서 –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척추 이야기, 잘못된 치아관리가 내 몸을 망친다, 굿바이 스트레스>, <인생 컨설팅 시리즈-오늘이 기회다, 킬링 리더vs 힐링 리더,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 백인천의 노력자애 외 다수>, <기업/병의원 컨설팅 시리즈-정인택의 법인컨설팅십,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 1·2, 대한민국 창업자를 위한 외식업 컨설팅>, <성과를 지배하는 힘 시리즈-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성과를 지배하는 스토리 마케팅의 힘, 성과를 지배하는 유통 마케팅의 힘>, <기업가정신 시리즈-손정의 참모, 화웨이의 위대한 늑대문화, 세이펜 김철회 대표의 결핍이 만든 성공>, 중국 출판시장에 진출한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 등이 있다.

 

최근에는 국내도서 출판뿐만 아니라 영어교재시장에 진입, 캠브리지의 도서와 세이펜이 적용된 SES(Self-study English with Saypen)와 잉글리시 몬스터의 유통 마케팅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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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6/11/201611243095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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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2016년 11월 24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