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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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태동한 지 13년이 지났다. 단순한 동영상 사이트였던 유튜브는 이제 대중의 일상 속에서 호흡하고 전 세계 문화 흐름을 주도하는 공간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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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유튜브에 모든 것을 올리고 유튜브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꾼다. 과거에는 대형 기업이 동영상 제작을 도맡았지만 이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동영상을 뚝딱 제작해 올릴 수 있다. 즉 유튜브의 힘은 대중이 동영상을 단순히 지켜보는 것을 넘어 참여하는 데 있다. 2010년 ‘유튜브 트렌드’가 출범하면서 최초의 트렌드 매니저가 된 케빈 알로카는 ‘유튜브 컬처’에서 유튜브의 동영상이 어떤 경로로 확산되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했다. 또 비즈니스 천재들이 유튜브를 활용해 트렌드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미래 기업이 어떻게 운영될지 알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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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91001000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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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2018년 09월 12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