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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서 겪는 내면의 많은 갈등과 아픔을 치유해 줄 최고의 힐링은 바로 나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정립하고 강점을 발견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자각하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해 활용하는 리더는 흔들림이 없다.
10년 동안 계속된 영업 실패가 단 1년이란 시간으로 인해 영업 성공으로 바뀐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는가? 믿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분명한 사실이다.
사임당이 세상을 떠난 지 5백 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시를 읽고 그림을 보면서 그녀의 흔적을 찾아가다가 보면 조선의 아름다운 여인을 오롯이 만날 수 있다.
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 소설 속 5백 년 전으로 추억 여행을 했다. 강릉 오죽헌과 대관령, 화석정, 자운서원과 서원과 안에 있는 사임당의 묘소를 참배한 일이 있다.
조선 여인 사임당은 한 남자를 사랑하고, 한 남자를 그리워하고, 한 남자 때문에 눈물짓던 이였다. 그녀의 예술혼과 사랑을 재해석했다.
“‘척추는 무조건 수술을 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대세로 잡혀가고 있는데 이는 잘못이다. 수술을 해야 할 사람은 수술해야 하고 수술을 안 해도 될 사람은 수술을 안 해야 한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무한한 학습능력을 바탕으로 바둑을 넘어 게임, 의료, 금융, 법률 등 타 영역으로 급속히 파고들며 거대한 인공지능 시장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김철회 세이팬 대표는 신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성공 메시지-오늘이 기회다>를 통해 '꿈을 꾸면 늘 꿈으로 끝난다, 실행이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긴다고 해도 모두 그 상황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최선의 상황으로 만들 수 있는 선택 능력이 있다. 인간은 이 선택에 따라 존엄해지기도 하고 비참해지기도 한다.
국내외의 대전환기에는 거대한 위협과 함께 거대한 기회도 몰려온다. 어떻게 위협은 피하고 기회는 잡을 것인가. 이제는 이전에 없던 경험을 팔아야 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