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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단 (주)부경 김찬모 대표의 기업가 정신 ‘기브 앤 기브’ 출판기념회가 지난 15일 오후 창원 풀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학 경남중소기업청장, 구본종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본부장, 박호철 중소기중앙회 경남본부장, 창원상의 한철수 회장과 최충경 전 회장,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최해범 창원대학교 총장, 강정묵 창신대학교 총장,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정영화 대호테크 대표 등 각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번 책에서 공장사원으로 입사해 15년간 열악한 중소기업에 근무하다가 뜻을 세워 중소기업 30년 경영 등 60여 년을 살면서 사회와 소통하고 20년간 나눔을 실천한 사례를 담았다”면서 “기브 앤 기브 정신은 곧 기업가 정신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책 판매 수익금과 행사 후원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창신대학교에 각각 1000만원씩 기부했다. 이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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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2018년 05월 17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