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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을 필두로 한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다. 그렇다면 이번 혁명의 기폭제이자 경제적 파트너는 무엇일까?
블록체인산업협회 수석부회장이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회사 하이퍼텍스트메이커스의 박항준 대표가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그린 신간을 출시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의 인기 저하가 미래기술 블록체인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평이 있다. 블록체인의 필연적인 부산물이 암호화폐이기 때문이다.
“외계인이 우리 지구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면 구글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면 유튜브를 보여줄 것이다.”
인류는 일찍이 두 번의 혁명을 거쳤다. 첫 번째는 농업기술의 발전과 화폐제가 결합되었던 신석기 혁명이고, 두 번째는 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기계기술과 금융이 만났던 산업혁명이다.
지는 사람에서 져주는 사람이 될 때 세상을 더 크게 보는 진정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 져주는 것은 남을 위한 행동이기에 앞서 나를 위한 것이다.
'건배사'가 문화가 됐다. 한 마디씩 하면서 잔을 부딪치며 덕담도 하고 흥을 돋우는 게 예의다. 맹점이 있다. 모든 게 그렇지만 부담되면 그것만큼 곤혹스러운 게 없다.
인문학적 스토리와 삶의 인사이트를 담은 건배사로 조직의 리더들에게 리더십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연말을 맞아 각종 모임이 줄을 잇는다. 즐거워야 할 모임에서 건배사 때문에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여럿 있다. 짧은 시간에 좌중을 사로잡을 건배사를 생각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블록체인산업협회 수석부회장이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회사 하이퍼텍스트메이커스 박항준 대표가 블록체인 기술이 만드는 멋진 신세계가 담긴 ‘크립토 경제의 미래’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