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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다. 누구나 살면서 두 번, 세 번, 아니, 수도 없이 쓰러진다.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다.
이 책은 10여 년간 개편된 세제 가운데 병의원과 관련한 굵직한 일들과 병원 경영 환경의 변화, 최근까지의 세법 개정 내용인 병원에서 놓치기 쉬운 경비처리나 확대 적용되는 부가가치세 관련 신고 시 주의사항을 담았다.
병의원 경영과 관련해 개원 준비부터 세무조사까지 알찬 병원 세무 팁들로 구성된 개정판 가 스타리치북스에서 발간됐다. 이번 개정판에는 병원 경영 환경의 변화, 최근까지의 세법 개정 내용 등이 반영됐다.
많은 기업에서 리더십과 동기부여가 더욱 더 중요해지는 요즘, 여전히 과거의 패러다임에 얽매여 '킬링 리더'의 언행으로 조직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리더들이 많다.
이 책은 자신이 킬링 리더인지 힐링 리더인지 소개하면서도 리더 자신이 먼저 힐링을 경험해야 진정한 힐링 리더가 될 수 있다는 리더의 ‘셀프 힐링’을 다루고 있다.
조직을 위한다면서 조직을 망치는 ‘킬링 리더’가 있는가 하면, 개인과 조직을 함께 살려내는 ‘힐링 리더’가 있다.
세상의 모든 혁신은 한 사람의 꿈에서 출발한다. 한 사람의 꿈은 결국 팀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조직 전체를 한 번에 변화시키는 것은 어렵지만, 조직변화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리더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여기 조직을 위한다면서 조직을 망치는 이른바 '킬링 리더'가 있는가 하면, 개인과 조직을 함께 살려내는 '힐링 리더'가 있다. 그러나 리더 자신은 스스로가 킬링 리더인지 아니면 힐링 리더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부자는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생산자와 소비자, 판매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들의 희생이 부를 축적하고 늘려주는 원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는 분배(환원)하는 게 맞다고 사마천은 주장한다.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는 부(富)의 가치를 따지지 않았던 과거 시대에 살았던 부자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