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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신화를 만든 사람들의 스토리를 들어보면 결핍이 자기 성공의 원동력이다`라고 말을 한다. 본인에게 간절함이란 바로 결핍이었기 때문이다. 세이펜 김철회 대표도 간절함으로 결핍을 성공으로 채웠다.
스타리치북스 관계자는 "이 책을 접하는 많은 CEO들이 더 이상 모든 고민을 혼자 끌어안지 말고, 작은 문제부터 당사자들과 함께 제대로 풀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준혁 대표는 "외식업 창업 성공확률은 10% 안된다"며 "1년에 19만8000개의 식당이 새롭게 문을 열고 18만7000개가 문을 닫는다. 창업 순간부터 100% 폐업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라고 현실을 꼬집었다.
식당 창업을 하는 사람들 모두 처음에는 대박 식당을 꿈꾸며 창업을 한다. 하지만 우후죽순 프랜차이즈들이 생겨나면서, 이제는 프랜차이즈 홍수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인들에 대한 막연한 불신이 남아 있는 가운데, CEO들이 제대로 평가받고, 이해되어졌으면 하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집필된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이 출간됐다.
김철회 세이펜 대표는 인생의 반전 드라마는 남보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면서 배고픔과 부족함이 열정적으로 노력하게 만들고, 성공을 간절히 원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는 미래의 직업은 가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미래 인재를 꿈꾼다면 <잡job아라 미래직업 100>을 읽고 미래의 유망직업 100가지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
TV만 틀면 대박집이 연일 방영되고 프랜차이즈 업체마다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문만 열면 고객이 밀려올 것처럼 선전하고 있지만 창업과 폐업의 데이터를 보면 성공 확률은 10%도 되지 않는다.
오너의 책임경영에 의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장 큰 원동력일 것이다. 물론 일부 부작용이 있기는 했지만, 서구 선진국에서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가족경영은 많은 장점이 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실패요인은 미래의 흐름을 놓치는 ‘둔감성’이고 가장 큰 성공요인은 미래의 흐름을 붙잡는 ‘민감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