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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올림픽의 성화봉과 성화대 디자인을 한 김영세 디자이너가 2018 대한민국마케팅대상 The Prize of Entrepreneurship을 수상했다.
디자인(design), 디지털(digital), 드림(dream)…. 모두 ‘d’자로 시작하는 영어 단어다. ‘d+d=d’라는 공식은 필자가 수년 전 출간한 저서를 통해서 처음 소개했다.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는 ‘인생을 다시 살리는 기술(인술)’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인술 연구가 송수용의 첫 라이팅북이다.
새로운 인생은 새로운 생각을 할 때 가능하다.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언어를 만날 때 시작된다. 미래의 나를 만들어줄 이로운 언어를 받아들일 때 인생의 반전이 시작된다.
송 저자는 “‘라이팅’이란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는 행위입니다. 글쓴이의 내면을 보듬어주고 위로해주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이기도 합니다”라며 라이팅의 장점을 소개했다.
지난 11일 19시부터 21시30분까지 스칼라티움 강남점에서 송수용 대표의 저서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출간기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인생은 선택이며,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자신의 몫이다. 한 번뿐인 인생, 인생을 다시 살리는 언어를 선택하기를 기도한다. 결국 인생이라는 책은 자신이 써야 하기 때문이다.
‘인생을 다시 살리는 기술(인술)’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인술 연구가 송수용의 첫 라이팅북이다. 저자는 언어의 힘을 일찌감치 깨닫고 그간 많은 이들에게 ‘인술’의 도구로 ‘라이팅’을 소개해 왔다.
이번 개정판은 일부 내용을 과감히 덜어내고 사례 중심으로 재구성하여 한 권의 책으로 재편집하였다. 또한 가장 최근 개정된 각종 법률과 제도 변경의 내용을 정리하여 2018년부터 적용되는 기준을 반영하였다.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겪게 될 문제들을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세금폭탄 같은 날벼락은 피해 갈 수 있다. 이 책은 많은 CEO들이 더 이상 모든 고민을 혼자 끌어안지 말고, 제대로 풀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